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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26일_토_바느질 모임_사각팬티
  글쓴이 : 이영희     날짜 : 11-02-28 16:38     조회 : 4227    
   1 (0byte), Down : 2, 2011-02-28 16:38:32
 
봄이네요... 긴겨울이 가는 소리 들립니다.
정말 춥고 힘들었던 그리고 길었던 겨울이었는데...
이제 봄이 오는 느낌... 알것 같습니다. 봄비도 흠뻑 왔고요.
나무는 수액으로 충만해지고, 땅도 조금씩 꿈틀대는 것 같은 요즘,
꽁꽁 언 계곡물도 조금씩 풀리는 모양입니다.
봄의 기운과 함께 맘도 덩달아 설레는데요!
26일 토요일에는 진짜 봄기운, 출렁일 테지요.
미뤄왔던, 자전가 타고 바느질 모임가기를, 꼭 해야겠네요. ^^
 
1
사각팬티 ^^ 만들기로 했습니다.
표백안하고 형광증백제 안쓴 광목으로, 헐렁헐렁한 사각팬티요~
허리고무줄(이건 생략할 수가 없네요...^^;) 말고는 조이는 데가 없으니,
을매나~ 편하겠습니까~흐흐.
남녀노소 모두 만들어 입을수 있는 바느질 거리입니다.
 
2
바느질 도구,
반찬 한가지(밥해서 함께 점심먹습니다. 쌀값 천원 가져오세요)
원단(광목 반마면 됩니다. 있으면 가져오시고, 없는 분은 한꺼번에 준비할테니, 댓글 달아주세요~)
 
3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아침 11시부터 낮 5시까지.
서울시 강서구 신정동 144-35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4층 모임방
 
 
________________________
 
2월 모임 사진은 어째... 밥먹을때 말고는 찍지를 못했는데요.
이거라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푸짐한 밥상 보시면, 꼭 오고 싶으실겁니다. ㅋㅋ
봄볕님 찍은 사진 부탁드립니다아~
 
 
 
 
 

김태수   11-03-01 10:54
사각팬티! 기대됩니다.
이 팬티 입을때는 치마를 입어 줘야만 할듯 싶어요. 봄바람도 설렁 설렁 왔다 가고 ..
요번달의 바느질모임이 많이 어수선해져서 죄송한 맘도 들었지만 -위에 아이들 보이시죠-
한편으론 복작복작 재미나더라구요.
춘희님, 주신옷은 벌써 자련이가 이쁘게 입고 있답니다.정말이지 고맙습니다.
맹화님께서 똥배들어가게 하는 침자리 있다 하셨는데 다들 귀가 솔깃했더랬지요.
은주님께서 분명 가방을 완성했을텐데,3월에 가져오시는거죠?
살구님,함박꽃님도 못오셔서 서운했더랬는데..
봄볕! 늦게라도 먼길 달려와서 더 반가웠어요. 알죠.
울 샘께서는 못하시는게 무얼까요? 이리 글도 다감하게 잘쓰시고, 늘 감사합니다.
무엇이 이리 먼 사방 팔방 멀리서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건지..
이리 만날수 있음에, 모여 복작될수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이영희   11-03-02 08:34
요리조리 따사롭게 챙겨주시는 태수님 계셔서, 바느질 모임 북적북적.
저는 못하는게 너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건,잘 못듣는다는것.
늘 제 발목을 잡지요... 그래서 더 긴장하고 더 잘 못듣게 되고...ㅋㅋ
여러분들 만나는건, 제게 수련.과 인내의 시간.입니다요. 하하.
          
봄볕   11-03-04 00:49
선생님께 그런 시간인 줄 몰랐어요. 항상 편안하고, 보드랍게 해주셔서요.^-^
긴장하지 않고, 마음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들리면 들리는 대로, 안들리면 안들리는 대로요^^
     
봄볕   11-03-04 00:35
그날 태수님이 만들어오신 초콜릿 품은 뽕잎떡, 진짜 진짜 빤타쓰틱했어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맛이 날까요.
덕분에 매번 입안이 즐겁습니다. 아이들 보는 것도 행복하고요~
처음엔 바느질이 하고 싶어 모임에 갔는데, 언젠가부터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 가는 마음도 커진 것 같아요.
함께 바느질 할 수 있어,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정호   11-03-02 12:15
지나가다가....

강서구 신정동이 아니고, 양천구 신정동 인디...

바느질 하시는 모습들이 매번 보기 좋습니다.

이정호 합장
봄볕   11-03-04 00:05
밥상 사진을 보니 그날 늦게 간 게 더 아쉬워져요. 맛있었겠다!
선생님, 자전거 타고 오시면 먼 길이 될테니 봄바람 타고 살살 달려오세요~
반야수   11-03-07 15:42
그날 뵈요 지난 달 제대로 시작도 못한 바느질 감 가지고 갑니다^^;; 이러다가 일년내내 보충수업을 해야하는걸까~~~??라는 두려움이....ㅎㅎ 자전거를 타고 오실예정이신 샘!! 살살 달려오세요.저는 걸어서 뵐께요.
맹하   11-03-07 17:30
지갑 완성했슴다ㅎ 주변 반응이 좋으니 기분도 덩실~~ 여러모로 즐겁슴다.

광목... 함께 준비해 주심 감사요~^^
함박꽃   11-03-09 09:01
이월  모임 못갔어 정말 서운 했어요...
놀토라 수업일정이 있지만 늣더라도 ..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만나면 늘 편안함땜에 즐겁고..
행복함땜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
.....
향긋한 봄 되세욤~~~~^^*
법경화   11-03-25 10: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쓸려니 아이디도 잊어버리고
이것 저것 머리속을 헤집으며 찾으려 했으나
결국은 사무실 전화해서 알았네요.  - -알고보니  더 황당한 ^^

바느질 모임,
오늘 아침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가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혹 바질씨앗도 받을지 모르는데...
보고싶네요. 
저에겐 하루가 한달을 버티느 즐거운 시간
늘 고맙습니다 .
     
이영희   11-04-05 17:50
보고싶었고요. 말씀없이 안오셔서, 이제 영영 안오시나 싶어, 마음이 그랬어요.
그런데, 그건 아니군요! ㅋㅋ 가슴을 쓸어내리며~
봄날이 참 좋네요. 매일 매일 평화롭게 지내시길! 저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에 그만 뻥~하고 빵꾸가 나서, 한 열흘 참 조심스럽게 지냈는데요, 이제야 아물 기색이 보입니다. 드디어 안아파요!
이유를 몰라서 참 답답했는데, 아마도 바느질이 원인이 아닌가...싶어요. ^^;
밤새지 마시고, 쉬엄쉬엄 바느질 하셔요~
향그러운 봄날, 다음 모임때 뵐께요!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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