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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소모임

  11월 바느질 모임 공지합니다.
  글쓴이 : 현경     날짜 : 13-10-28 20:06     조회 : 2108    
안녕하세요? 현경이예요~
10월 모임은 가을한마당으로 모임을 갖지 못하였습니다ㅎㅎ
 
지난달로 영희쌤이 6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켜주신 바느질모임 지기 소임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6년이란 시간이 참 긴~시간인데, 그 긴 시간 동안 소모임을 지켜주시고 좋은 분들을 인드라망 인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활동가로서! 바느질 모임 구성원의 1인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월 모임 공지합니다.
페이스북에 이어붙이는 농성장이라는 그룹이 있는데요.
강정, 밀양 등 사회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곳에 각자가 뜨개질 한 패턴을 보내 우리의 관심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 바느질 모임도 함께 동참했으면 합니다.
 
제가 뜨개질을 못하여 함께 이끌어주실 수 있는 분은 모임에 꼭 참석하셔서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준비물 _ 코바늘,뜨개질 실(아크릴 수세미실이나 100% 합성실이 비바람 곰팡이에 강하고 좋아요),반찬 한가지, 쌀값 천원
일시 _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낮 11시 -5시
장소_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인드라망생명공동체 4층 모임방.
문의 - 02-576-1886(원현경)
 
★ 참석 가능하신 분은 코바느질 가능여부와 함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11월, 12월 모임을 통해 바느질 소모임을 내년에는 어떻게 꾸려갈 수 있을지 논의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다들 바느질 모임이 계속 이어지는것을 원하시지요?ㅎㅎ
내년에는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이날 나눠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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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의 코 안내글 입니다.>
 
 1. {강정의 코} 소개글
눈 뜨고 코 베어갈 세상, 내 코는 석자. 당신도 입니까? 요즘 코는 석자가 평균사이즈인가봐요. 우리의 코가 석자씩 길어졌다니, 그 코를 밑천 삼아, 씨실 날실 삼아 강정을 덮을 이불 한필 만들면 어떨까요. 그럼 베어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바다바람에 햇볕에 침묵에 낡고 바랜 현수막을 한코한코 손으로 지어봐요. 강정의 돌들, 나무들, 강정천의 다리를 알록달록 감싸요. 석자 빠진 코를 주워다 이어 붙이고 덧붙여요 해군전쟁기지공사장 앞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싸우느라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덮어줘요.

우리는 자기 코가 석자라서 연대의 바늘을 들어요. 바늘을 들고,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하게 깁고 잇고 뜨고 짓고 삼아서 강정에 사랑의 정표를 만들어요. 강정을 생각하면서 만들고, 강정을 이야기 하면서 모여서 만들어요. 뜨개 바느질 행동단 강정의 코가 되어서 평화의 냄새를 맡아봐요. (작성 : 오달군)

2. 참여방법
손으로 편물을 제작합니다.
방법은 뜨개, 직조, 바느질 무엇이든 좋습니다.

뜨개의 경우 25-30cm 정사각형으로 뜨면 좋고. 좀더 크거나 작아도 괜찮아요.
아크릴 수세미실이나 100% 합성실이 비바람 곰팡이에 강하고 좋아요.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집에서 심심하실때 떠도 좋고요.
 
공식 홈페이지 :  http://knitnoses.tumblr.com/
 

반야수   13-11-14 18: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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