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을 귀정사 실상사 우리옷인드라망 인드라망생협 실상사작은학교 (사)한생명 인드라망
자동로그인

2019년 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한생명 사랑방

로그인하시면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로드킬 다큐 <어느날 그 길에서> 공동체 상영회가 있습니…
  글쓴이 : 강도운     날짜 : 18-07-23 17:02     조회 : 223    
  트랙백 주소 : http://www.indramang.org/bbs/tb.php/hanlife_sarangbang/2011

<어느날 그 길에서 공동체 상영회 안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리산을 찾는 방문객의 수가 늘어감과 동시에,

길에서 차에 치여 죽어가는 그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황윤 감독의 <작별>(2001)을 시작으로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로

이어지는 ‘야생3부작’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그들의 시선으로 도로를 바라보고 자연을 되돌리는 것의 의미를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감상하시고, 이야기 나눠 보아요!

 

상영일시:
1회_2018년 7월 24일 화 7시, 산내 카페 토닥
2회_2018년 7월 27일 금 7시 30분, 함양 카페 빈둥

 

*상영료 자율기부
*문의:010-9333-9541 지리산생명연대 강도운
*후원: 다음 같이가치 카카오
"지리산 성삼재도로, 로드킬을 멈춰주세요!"

 

작품소개: 감독 황윤 / 97분 / 2006년작
우리는 이 곳을 ‘길’이라 부르고, 그들은 이 곳은 ‘집’이라 부른다

도로 갓길에는 장갑, 신발, 음료수 병, 과일 껍질 등이 있다. 그러나 인간이 버린 물건들 옆에는, 바로 몇 분 전까지 인간처럼 붉고 뜨거운 피를 가졌던 하나의 생명이 걸레처럼 나뒹굴고 있다. 그것은 건너편 숲으로 가고 싶었던 토끼였고, 건너편 옹달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싶었던 고라니 가족이었다. 태영, 천권, 동기는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로드킬(대지의 거주자들이 네 바퀴 달린 동물에게 치어 죽는 사고) 조사를 한다.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을 안은 채, 차들이 질주하는 위험한 도로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간다. “인간”이라는 포유동물과 그 동물이 소비하는 온갖 물건들의 빠른 이동을 위해 고안된 “도로”에서, 먼지처럼 사라지는 생명들의 종(種)과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그 실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은폐되고 있다. 도로건설로 이득을 챙길 건설자본과 정치인, 부패한 관료들에 의해, 지금 이 순간에도 도로는 "대지의 거주자들"의 거주지를 침탈하며 계속 확장되고 있다. 질주하는 산업문명과 인간의 길. 어느 날 그 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게시물 1,138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8 [주택 임대] 마천 소재 주택(2층 독채) 임대합니다. 김미정 08-13 60
1137 청년 작은집 짓기- 진행과정 공유 한생명 08-09 43
1136 [방학인문학특강] “미디어의 참견”, 초/중/고 (개강 7/29, 8/5… 교육공동체… 07-01 59
1135 마을기업 사무장 모집합니다. 강병규 06-07 181
1134 [학교밖청소년] 6/19-6/21 지리산 청소년 숲학교 안내 인드라망대… 06-06 105
1133 서진암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 ~ 서진암 04-17 204
1132 2019년 살래장에 '비니루 없는 점빵'이 문을 엽니다 whynot 04-06 154
1131 청년활력기금 신청안내(재신청) 오소리굴 02-25 192
1130 [방학특강]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인문학 실험실 - 초등/중등/고… 교육공동체… 12-05 238
1129 산내 청년활력기금 신청 안내 오소리굴 11-16 262
1128 백일리 집 내놓습니다. 피구 11-07 570
1127 2018년도 지리산구절초축체 운영을 도와주실 보조운영요원을 구… 지리산구절… 09-21 324
1126 아로니아나무 싸게 판매 장성 09-08 253
1125 부모교육 <부모가 하는 두 문장이 자녀의 자존감을 키운다>… 야호 09-05 258
1124 로드킬 다큐 <어느날 그 길에서> 공동체 상영회가 있습니… 강도운 07-23 224
1123 2018년 7월 용유담 친구들 래프팅 참가신청 안내 강도운 07-23 225
1122 밥솥, 냄비... 나누실 분 계신가요? ^^ (2) 서만억 06-12 361
1121 백장선원(백장암) 재가자 참선 안내 한생명 05-29 475
1120 놀며 풀이한 "초원담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서만억 05-21 301
1119 (지리산 실상사) 주 2일 함께 일할 공양주를 모십니다. 마당 04-17 421
 1  2  3  4  5  6  7  8  9  10    
(사)한생명 : 55804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806(백일리 508번지) / 전화 063-636-5388 / 팩스 063-636-6388 / 후원계좌 (농협 513160-51-020713 예금주 : 사단법인한생명)
한생명 : hanlife2020@hanmail.net / 여성농업인센터 / 전화 063-636-5399 / 팩스 063-636-5390 / 산내들 어린이집 063-636-5385 / 친환경판매장, 063-636-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