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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칼럼

게시물 204건
삶과 인드라망 -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입춘이 지나 내린 눈이 따스한 햇살에 녹아들고 있는 2월 한낮입니다.겨울에서 봄 사이,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가는 시간 같지만 우리네 삶에선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계절 같습니다.   제가 12년 전 실상사에 처음 내려가던 날도 오늘처럼 쌀쌀한 이른 봄날이었습니다.실상…
2010-03-18
삶과 인드라망 - 생계는 지탱하지만, 낙원은 아닌 곳에서 노예는…
생계는 지탱하지만 낙원은 아닌 곳에서, 노예는 아니지만, 차별도 있고 학대도 있으며, 푸대접도 받고, 인간 대접도 못 받는 사람들.                             &…
2010-02-09
  
삶과인드라망 - 오롯한 새해를(이병철)
  오롯한 새해를 당신에게 다시 한 해를, 고맙게 새해를 맞이합니다. 당신께 새해맞이 인사를 하는데 어떻게 인사를 해야 좋을까 하고 잠시 제 마음이 머뭇거려진 것은 해마다 새해라는 이름으로 한해를 맞으면서도 정말 오롯하게 새해맞이를 했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는 생각 때문일까요. 지금 …
2010-01-12
삶과 인드라망 - 까치와 너구리
까치와 너구리    농수로(農水路)를 따라 마을로 접어드는 한적한 논길, 아침 산책길에서였다. 맑은 물이 철철 뿜어져 나오는 도랑가에 너구리 한 마리와 까치 여덟 마리가 도랑을 사이에 두고 둘러앉아 구수회의를 하는듯한 놀라운 광경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까치 한 마리가 깍깍깍 하고 지저귀면 잠…
2009-12-07
삶과 인드라망 - 너와 나의 그물눈 사랑
  너와 나의 그물눈 사랑 지리산 화계사 올라가는 길 입구에서 걸망을 매고 화계사로 올라가던 스님 두 분을 차를 태워 드렸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이 깜짝 놀라기에 나도 자세히 살펴보니 몇 년 전 내가 하던 참선 모임에 나오던 사법고시생이다. 그토록 진지하더니 어느 날 홀연히 출가했다고 소식만 남긴…
2009-11-16
  
서로 섬기며 살라 우리를 깨우는 ‘쇠북소리’ / 도법 스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일찍이 부처님은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인간의 원초적 화두에 대해 한마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습니다. 그 한마디 외침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천하가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인데 …
2009-06-04
삶과 인드라망 - 비산비야(非山非野)와 인드라망
비산비야(非山非野)와 인드라망     이남곡|장수 농부       요즘은 여러 면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분위기 같습니다. 세계적인 위기에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한국경제, 아직 튼튼히 뿌리내리지 못한 민주화의 과제들, 불안정한 남북관계 등이 정…
2009-03-03
삶과 인드라망 - 새해의 소망
새해의 소망 정덕스님|인드라망생명공동체 공동대표     며칠 전 오랜만에 함박눈이 왔습니다. 어느새 새하얀 색으로 뒤덮인 산과 마을을 보니, 참으로 ‘새해’에 어울리는 풍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시중에 나오는 연하장 표지 그림처럼 말입니다. 하얗게 덮인 눈 속에 욕…
2009-02-20
삶과 인드라망 - 다 함께 희망의 불씨를 찾아봅시다
다 함께 희망의 불씨를 찾아봅시다 지홍스님|인드라망생명공동체 공동대표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희망을 이야기하고 꿈을 이야기해야 하지만, 기축년 새해는 희망보다는 걱정과 불안이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무자년은 ‘욕망’이라는 단어가 세간을 휩쓸고 …
2008-12-30
삶과 인드라망 - 처음 시집온 며느리와 같은 마음으로
삶과인드라망 - 처음 시집온 며느리와 같은 마음으로   중묵스님 인드라망수련원(귀정사) 수련원장     깊진 않지만 제법 마을과 떨어진 山中 절에 살다보니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관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단순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욱’하는 진심(嗔心)에서 내 던진 말과 부질없…
2008-11-28
삶과 인드라망 - 불안한 정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참회…
불안한 정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참회의 꽃을 뿌리자.                                         &n…
2008-10-31
삶과 인드라망 - 우리 서로 눈부처를 봅시다 (1)
우리 서로 눈부처를 봅시다.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교수   하버마스(J. Harbermas)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적자인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이성이 도구화하여 오히려 개인의 생활세계와 무의식의 영역까지 억압하고 국가와 자본이 연합하여 착취와 소외를 심화하는 20세기 현대성의 …
2008-10-02
인드라망 10주년 8월 정기법회(인드라망 사회상) - 도법스님 법…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죠. 인드라망이 만들어진 지 10년이 되었고, 10년을 기리기 위해서 그러니까 10년을 정리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몇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지금 이 10주년 법회입니다. 그동안 ‘생명평화의 눈으로 본 대운하’, ‘생명평화의 눈으로 본 한국사…
2008-10-02
삶과 인드라망 - 열살 어린이에서 스무살 청년으로! (1)
열 살 어린이에서 스무 살 청년으로!     이향민 (인드라망 사무처장)    인드라망이 올해로 열 살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아직은 어린아이지요. 그 어린티를 여기저기서 내고 있어 인드라망을 사랑하시는 분들로부터 지청구도 듣고, 안타까움이 가득 배인 격려를 받기도 합니다. &n…
2008-09-08
삶과 인드라망 - 고도리 석불입상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     고도리(古都里) 석불입상     교사양성대학에 근무하다보니 나의 여름방학은 다른 대학 교수들의 그것과 많이 다르다. 6월 성적 처리를 마치고 나면 특별한 신호나 의식이 없어도 여름방학으로 진입하는 것 같지만, 초․중등학교가 방학에 들어가…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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