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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
  글쓴이 : ploski     날짜 : 12-11-05 11:58     조회 : 2929    

환경 재앙과 자본주의의 위기, 파국이냐 생태혁명이냐!

미국의 생태운동 활동가이자, <먼슬리리뷰>의 편집장

존 벨라미 포스터와 프레드 맥도프가 전하는 생태운동의 필독서!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

 

- 자본주의와 환경에 대한 안내서 -


환경 책모형 작은것.jpg 

존 벨라미 포스터 프레드 맥도프

황정규 옮김

국판(148×210) | 15,000원 | 272페이지 


 

기후변화 말고 체제변화를!” 지금 우리-이곳에서 생태혁명을 시작하자!

 

 

저자 존 벨라미 포스터와 프레드 맥도프는 기후변화, 해양 산성화, 생물 다양성의 손실, 화학적 오염 등 ‘9가지 행성 경계’가 이미 임계수준치를 넘어섰음을 보여주면서, ‘현행유지(Business as Usual)’와 ‘녹색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거대 기업과 국가, 그리고 주류 환경주의자들은 이 환경 재앙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비판한다. 저자들은 생태위기의 근본에 본성상 이윤 추구와 무한 축적을 위해 경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팽창시켜야 하는, 그래서 자연을 무제한적으로 착취하고 파괴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체제가 있음을 주장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생태위기를 극복하려면 자본주의 체제를 극복하고 민주적이고 평등한 계획이 이루어지는 사회, 인간과 환경 사이의 합리적 물질대사의 유지를 목표로 하면서도 경제적, 사회적 정의를 고무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생태혁명’을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포스터와 맥도프는 크게 두 부류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하나는 생태위기가 자본주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환경주의자들이다. 다른 하나는 여전히 생태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생태위기에 맞선 투쟁을 자신의 운동과 결합시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좌파와 노동운동세력이다. 물론 이 책은 ‘자본주의와 환경에 대한 안내서’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누구든 쉽게 생태문제와 자본주의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책이다. 따라서 환경 재앙과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기꺼이 고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강한 설득력을 지닌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하는가? 자본주의에 맞서지 않고도 생태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환경주의자나, 자본주의의 위협이 가장 고도로 표출된 것이 생태위기임을 아직껏 인식하지 못하는 좌파만일까?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나오미 클레인, 《쇼크 독트린 저자

 

 

신기술이나 인구 조절, 시장에 토대를 둔 해결책이 환경 파괴에 관한 논쟁을 지배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 책은 강력한 해독제다. 오직 전 지구적 자본주의를 다룰 때에만, 우리는 파국을 막을 수 있다. 포스터와 맥도프의 책은 이미 전 세계 많은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태혁명에 대한 요청으로 독자들을 고무하고 있다. 이 행성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 줄리엣 B. 쇼어, 3의 경제학 저자

 

 

자본주의 시장과 성장 이데올로기를 용인한다면 지구를, 실은 인간을 구할 수 없다는 명쾌하지만 불편한 진실을 환경주의자들은 마주해야 한다. 이 책에 불편해 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김현우 (진보신당 녹색위원장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


 

저자

 

존 벨라미 포스터

미국 오리건 대학의 사회학 교수. 2000년부터 미국의 대표적인 좌파 잡지인 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를 편집해 왔고, 이 잡지의 전 편집장 해리 맥도프가 2006년 초에 타계한 뒤에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여러 현안들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해석과 환경문제에 대한 진보적 분석으로 주목받아 왔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환경과 경제의 작은 역사, 이윤에 굶주린 자들(공저),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벌거벗은 제국주의, 마르크스의 생태학: 유물론과 자연 등이 있다.

 

프레드 맥도프

미국 버몬트 대학의 식물토양학 교수. 먼슬리 리뷰 재단 이사.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이윤에 굶주린 자들(공저), 대금융위기(공저) 등이 있다.

 

 

옮긴이


황 정 규

노동해방실천연대의 회원이며, 세미나 네트워크 새움에서 마르크스주의 이론으로 보는 생태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정시로   12-11-07 22:18
나중에 함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