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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개인이 삶의 방식을 바꾸는 문제일 뿐 아니라 산업화와 도시집중화로 왜곡된 사회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사회적 대안입니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생태순환적인 농법, 더불어 사는 농촌살림교육을 통해 귀농자들이 생태공동체적 관점을 가진 생명지킴이가 되도록 교육하며 귀농자정착지원을 위한 활동을 비롯하여 농촌살리기에 앞장섭니다.

불교귀농학교(이론과정)
·-1998년 3월 제1기 불교귀농학교 개설 이래 연2회(봄, 가을) 강좌 진행
·-생태공동체 지향의 올바른 귀농관 정립
·-경기도 의왕의 텃밭 실습, 3박 4일의 실상사농장 현장실습

실상사귀농학교(전문과정)
·-1998년 9월 제1기 장기귀농학교 개설, 이후 귀농전문학교, 실상사귀농학교로 명칭 변경
·-이론과 현장 실습 병행의 연2회(봄, 가을) 합숙 교육
·-기관 및 단체의 단기 위탁교육
·-귀농인 및 일반인을 위한 환경농업교육

현장귀농학교
·-2006년 2월 제1기 현장귀농학교 개설
·-지역별 특성에 맞는 농사 교육과 실습
·-마을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취합과 지역 이해
·-농민, 마을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정착교육 및 관계 맺기

생활협동조합운동은 개인과 사회의 건강한 생활양식을 고양하는 운동입니다. 귀농운동과의 연대를 통해 도농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주춧돌이 됩니다. 유기농산물 공동구매, 조합원교육, 생산지 견학, 더불어사는 살림교육을 통해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상생사회를 열어가는 생명지킴이가 됩니다.

사찰매장 설립 및 운영
-·유기농산물 및 환경생활재 공급
·-조합실무자교육 및 조합원 교육지원/생산지 견학

생활협동사업본부 건설사업
·-생협매장과 생산자간의 바람직한 연대 모색
·-유기농업 생산자 발굴 및 지원사업
·-귀농자 정착지원 사업

생태적 생활방식 실천운동
·-녹색생활재 쓰기, 나눠쓰기, 바꿔쓰기,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운동 전개
·-귀농인 및 일반인을 위한 환경농업교육

지식과 경쟁보다 지혜와 평화를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 생명의 존엄성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자기정체성을 알아가는 교육, 열을 셀 수 있는 아이는 즐겁게 열을 세고, 백을 셀 수 있는 아이는 즐겁게 백을 셀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작은학교
·-2001년 3월 지리산 선돌마을에 중등과정 개교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살리는 대안적 교육모델 수립

생태/역사 체험 계절학교
·-연4회(여름, 겨울 각각2회) 5박6일의 초/중등학생 대상 단기 학교
·-생태문화 체험, 공동체 생활, 전래 놀이, 모둠 활동 등을 통한 <나눔, 어울림, 평화>의 배움터
어린이집과 초등(중등)학생 방과후학교
·-자유롭게 함께 하는 다양한 놀이와 텃밭가꾸기 등, 나늘 알아가고 공동체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교육
·-답사, 여행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고 감상하며, 나와 세상과의 관계를 일깨워 가는 교육

대안적 사회교육사업
·-대학생, 성인 대상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구
·-현직교사를 위한 생태적/공동체적 프로그램 개발/연수

 인드라망 마을대학
·- 생명살림의 마을 일꾼을 양성하는 터전
·-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드는 생활공동체


 

경제성장 중심의 사고, 자연을 개발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비연기적 사고와 행위는 현재의 총체적 생명위기를 낳았습니다. 이제 환경운동은 생명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질서회복을 위한 많은 사람들과 단체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그러한 실천을 적극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사찰환경운동
·-생태사찰만들기
·-생태방생, 생태사찰순례 프로그램 연구

-친환경공양미 운동전개

생명운동 및 대안운동연대
·-유전자조작식품 및 토종종자지키기 연대활동
·-인드라망세계관에 입각한 생명운동 및 대안운동 참여
·-생명살림을 목표로 한 종교연대활동

환경파괴저지와 대안수립을 위한 연대활동 참여
·-지리산살리기운동
·-기타 환경파괴저지를 위한 운동 참여

귀농운동, 생활협동조합운동, 대안교육운동 등 인드라망생명공동체가 추진하고 있는 활동은 궁극적으로 지역공동체를 지향합니다. 농촌에서, 도시에서, 그리고 이웃의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사회! 생태적 지역공동체는 떠나고 싶지 않은 고향만들기, 돌아가고 싶은 고향만들기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사찰의 역할 바로 찾기운동입니다.

생태적 농장공동체
·-유기농업에 기반한 농사공동체
·-생활과 수행을 함께 하는 생태적 농장공동체 만들기

생태적 마을공동체
·-지역민 생태농업교육
·-지역내 생태농업단지 건설 및 공동가공, 공동유통사업
·-두레정신을 살리는 작은복지운동 연구 및 실천

사부대중공동체 사찰 만들기
·-승가중심의 신앙적 위계질서, 재가중심의 운영과 생활 회복
·-지역주민, 농장, 학교 등의 사찰운영 참여 제도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회향 사업
·-근본도량 실상사 사부대중공동체 형성사업

생태사찰만들기
·-소욕지족의 사찰생활양식 회복
·-수행환경 스스로 가꾸기

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다양한 활동영역, 다양한 활동현장,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기적 관계를 충분히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간의 충분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문제의 진단과 해결의 방법을 연기적 세계관에서 찾았듯이 이러한 실천 역시 연기적 방법론에 의해 지속적으로 검증되는 과정에서 수정 또는 보완되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의 중심이념인 한몸한생명의 연기적 세계관에 기반한, 진리로서의 공존, 협력, 균형의 원리는 문제해결의 방법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활동과정에서 올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창발적인 사고들을 더욱 서로간에 더욱 밝게 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월간 인드라망은 바로 그러한 논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의사소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