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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상영

   
  [후기] <후쿠시마의 미래> 함께 보았습니다.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13-07-24 12:22     조회 : 2789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진지 2년이 흘렀습니다.
알게 모르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원전의 위험성과 심각성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만 전달될 뿐 일반대중이 진실을 접하기에는 아직 장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전의 문제는 앞으로 10년.. 100년.. 그 후까지 계속 이어질 인류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사실을 숨기고 고장난 원전을 무리해서 가동하거나 새로운 원전을 세운다고 하니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다큐 내용은 27년 전 원전사고가 있었던 체르노빌을 방문하면서 사고 이후의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그것이 곧 후쿠시마의 먼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동네 주민과 인드라망 회원분들과 함께 이런 사회문제들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달 부터 공동체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는데요 ㅎㅎ
무겁다고 피해버리면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없으니까요 ..;;



영화가 끝나고 둘러앉아 소감을 나눴는데요.
안타까운 마음과 그럼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나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돌아가는 마음은 무거워도 오늘 우리가 나눈 자리로 인해 안쓰는 전기 코드는 빼놓고 불필요한 전등은 꺼놓는 등 원전 하나 줄이기 위한 소소한 움직임이 시작될거 같습니다.

8월 공동체 상영 <0.6도의 재앙> 26일(월) 7시30분 교육도량에서 있습니다.

동호   13-07-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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