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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희망 순례단 맺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17-07-10 15:50     조회 : 128    

4.16 희망 순례단, 53일의 여정을 마치고 7.6(목)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월) 인천에서 여는 마당을 하고, 순례길을 떠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53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목요일 진도에서 회향식을 했습니다.

어느 인디언 부족은 봄의 들꽃이 시드는 5월에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합니다. 애도하는 마음 가득히 끌어안고 시작했던 여정 속,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무탈하게 순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모여진 마음과 곳곳에서 맺은 인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지난해 순천 사랑어린학교 친구들이 열어주었던 희망의 길에 이은 “4.16 희망 순례단”의 두 번째 걸음을 매듭짓던 날. 우리가 피운 희망의 꽃이 곳곳으로 날아가 더 많은 세상 속 인연과 닿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두 손 모음 _()_

 

기도 _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생의 싸움터에서 함께 싸울

동료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 자신의 성공에서만 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4.16 희망 순례단 두 번째 걸음 매듭짓는 날 닫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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