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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드라망 소식지

  [150호] 인드라망,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18-04-02 12:14     조회 : 892    

실상사

2562(2018)년 실상사 총회
3월 18일(일) 늦은 1시, 설법전에서 실상사 총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사업평가 및 예결산을 검토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3월 2일(금), 2562(2018)년 동안거 해제 포살 법회가 설법전에서 있었습니다
겨울 3개월 동안 정진해온 동안거를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예불, 포살 의식과 흥선 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사)한생명

한해 농사가 시작되었어요~
겨울 동안 웅크려 있던 싹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지리산 산내는 봄내음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농부님들의 몸과 마음도 분주해집니다. 한생명 구슬님들도 한해 농사 준비를 시작하였답니다. 나눔텃밭 회원님들은 밭에 퇴비를 뿌리고 작물이 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나눔텃논 회원님들은 설명회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올해 농사 계획을 세우고, 풍작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푸른 싹이 올라오면서 농부의 마음에도 싹을 틔우는 시기입니다.

내 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배우는 자연의학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처음 6명으로 시작하고 2강 만에 8명이 되었네요. ‘잘 배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자’라며 학생들 열의가 대단합니다.

 

실상사 작은학교

작업장이 있는 날, 농사작업장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틀밭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첫 수업이었던 지난주 함께 틀밭의 모양을 구상하고 밭에 넣을 흙을 만들었어요. 옹기종기 앞 자갈을 긁어내고, 곡괭이로 땅을 부순 뒤 삽과 호미로 흙을 파내 양분이 될 만큼 잘 썩은 나무를 밭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돌을 날라서 쌓기 시작했어요. 봄을 시샘하는지 찬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고 일하고 배우는 우리 모두 꽤 힘이 들었지만, 점점 아름다워지는 밭의 모습이 기뻤기에 천천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광주도량 선덕사

선덕사 무등불교대학이 3월 5일 개강하였습니다
올해는 총 13분의 학우님들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올 일 년 불교대학을 잘 이끌어 주길 바라며 5기~ 오기~ 파이팅입니다^^

 

수련원 귀정사

귀정사가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 사찰로 지정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템플스테이 예비 운영 사찰이 되어 운영한 내용을 평가하여 올 3월 초에 최종적으로 귀정사가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 사찰로 지정되었습니다. 귀정사의 오랜 바람이 실현되기까지 귀정사가 하는 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분들의 배려와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올 한 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더욱더 세심하게 준비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광주전남인드라망

2018년 3월 6~8일 작은학교 친구들의 한해 여는 마당을 선덕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시작하는 설렘만큼 두려움 또한 커 어려움 느낄 법한데도 작은학교 친구들은 표정 하나하나가 다 밝고 어른스러웠습니다. 인드라망에서 하는 캠프에도 여러 번 참여한 친구가 있어 반가움이 더 컸습니다.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 선생님들, 거기에 보답하듯 열정적인 학생들이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하게 돌아갔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명평화대학

공동체 식구들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생명평화대학 1년간의 공동체살이 과정 <청년인생학교> 입학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버들, 온빛 두 친구와 함께 올 한해도 잘살아 보겠습니다. 함께 축하해준 많은 분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생명평화대학은 청년들의 삶자리(주거+교육+일자리)에 대한 통합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주실 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문의 : 생명평화대학 활동가 최세현 010-7751-3733)

 

인드라망생협

지난 10일(토) 인드라망생협 정기 대의원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타 소모임 한울통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살이와 올해의 계획을 나누었답니다. 총회 마무리 후에는 1층에 마련된 다과를 나누며 옹기종기 웃음꽃을 이어갔습니다. 생협이 운영하는 그물코 카페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경영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 준비를 차근차근 밟아가려 합니다.

 

사무처

사람과 세상을 가꾸는 심심학교 시작했어요
이번 7기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심심학교를 알고 오신 분이 많았어요. 도법스님이 좋아서, 마음공부를 하고 싶어서, 공동체에 관심 있어서 등등. 저마다 모인 이유는 다르지만, 인드라망과 심심학교를 통해 평화로운 길을 함께 가는 도반으로 인연 맺길 바랍니다. 약 한 달의 공부를 마치고 “심심학교 공부하길 잘했네!” 하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정성으로 준비하고 맞이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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