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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생명평화의장 쉼 4월 22~24일 잘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11-05-04 10:26     조회 : 7466    
  트랙백 주소 : http://www.indramang.org/bbs/tb.php/shim/170

절에서 가장 좋은 풍경은 부처님 계신 곳에서 보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귀정사 보광전 비로자나불 부처님이 바라보시는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안개로도 다 덮을 수 없는 멋과 운치가 있는
귀정사로~오세요~~~.
 
 
 
입재식을 시작으로 귀정사에서의 2박3일간의 생명평화의 장 '쉼'이 시작되었습니다.
     
 
도법스님과의 차담시간(성찰과 서원)
 
팔정도와 본래부처 대한 자세한 설명과 즉문즉설 시간.
도법스님과  차실에서 마주보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한 참가자분은 지금 읽고 계신 도법스님 책을  들고오셔서
스님 싸인도 받아가실 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두째날 아침 명상시간입니다.
 
행선하기전에 중묵 국장님께서 행선할때의 자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근데 꼭 벌 받으로 나온 것 같아요 국장님은 죽비 들고 계시고  참가자분들은
부동자세를 취하고 계시고, 막상 행선이 시작되자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셨는데요, 명상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명상이 끝나고 두다리 쭉 뻗고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죠~
사진이 어두워서 조금 아쉽지만...그래도 이사진이 좋아요~ 
 
 
 
 
  
저도 모르고 지나치던 작은 생명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두꺼비하고 개미를 찾아보세요~~~(너무 쉬운가요?!)
 
 
 
 
귀정사를 지키고 있는 아지와 귀정이 입니다.
똘똘해서 사랑스러운건지 사랑스러워서 똘똘해 보이는 건지...다음에 또 보자~
 
 
 
 
 
 
귀정사의 공양은 맛있기로 소문났죠~~2박3일동안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발우공양 시간은 묵언을 하고 밥을 먹습니다. 발우공양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분위기가 너무 엄숙해서 소화가 않된다고 하셨지만....고민도 잠시 하루가 지나시자
언제 그랬냐는 듯 한그릇을 더 드셨다는...^^;
 
 
이해경선생님의 물통에 물을 한가득 담는 것으로 만행산 산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산행중에 고사리와 두릅도 따고 확 트인 곳이 나오면 잠시 쉬었다 가기도 하고 (만행산에는 묘지가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다들 역동적인 모습 좋습니다.
 
 
천황봉에서 단체 사진입니다. 어둡다고 해서 여러번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둡네요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산행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우리 귀정이는 촌스럽게 사진찍는데 눈 감았네요...
 
 
 
 
김호환 선생님의 대체의학 시간입니다. 오후에 산행으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셨던 시간입니다. 동양철학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침과뜸 그리고 우리몸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침한방에 흐르던 콧물이 멈추고 살짝 누르기만 해도 자지러지게 고통이 오고 우리몸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정사 텃밭 운력을 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열심히 해서 순식간에 작업을 마치셔서 마을로 내려가서 원주처사님 밭을 정리하였습니다. 원주처사님의 입담으로 일이 힘들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5월 쉼에 가서 우리가 심었던 토란, 상추,옥수수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샘들은 어떠셨나요?? 저는 2박3일간 즐거웠습니다. 호호호~
중묵 국장님이 쉼이 끝나서도 나중에 귀정사가 그리워지면 놀러 오라고 하셨잖아요~
다음에 발우공양하러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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