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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쉼 소감과 서원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09-07-31 17:06     조회 : 6809    
  트랙백 주소 : http://www.indramang.org/bbs/tb.php/shim/51
아래의 내용은 7월 생명평화의 장 '쉼' 참가자 분들의 소감과 서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2박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성심껏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중근 구슬님 -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 참으로 많이 질문도 하고 스스로도 물어 보았고 각종 깨달음에 대한 책도 섭렵을 하였다. 하지만 그 깨달음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스님들의 법문도 듣고 말씀도 헤아릴 수 없이 듣고 또 들었다. 그러나 그 깨달음에 대하여 항상 확신하지 못하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각종 수련회(사찰에서 운영하는)에도 참여도 하고 나름대로 절수행도, 염불수행도 해보았다. 하지만 궁금증은 더하면 더하지 답은 찾지 못하고 있던차에 금번의 인드라망 수련회에 동참하여 '도법스님의 말씀중에 목마르면 물 마시지', '배고프면 밥 먹어야지', '도(깨달음)란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 가까이 가장 상식적인 삶속에 부처가 있다(본래가 부처인데 어디서 찾을려고 하는가?)'라는 말씀에 지금까지 지식으로 머리로 생각하여 왔던 사고가 완전하게 무너지는 시간이 되었다. '당신이 바로 부처인데 어디서 찾을려고 하는가? 히말라야에서, 태국에서, 스리랑카에서, 그리고 인도에서 찾을려고 하는가 바로 지금 이자리에 부처가 있고 부처가 있다는 사실만 확인하면 되는거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 강혜란 구슬님 - 언니가 함께 가자고 해서 프로그램도 전혀 모르고 오는 길도 언니 이끌림에 모만 따라오는 편한 여정이었다. 산사에서 조용히 마음을 닦아야지 하며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그리고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실로 오랜만의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하나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다. 처음 차를 마시며 자신을 돌아본 시간! 언제 내가 나자신을 그렇게 돌아볼 것인가. 그저 잡담처럼 지난 시간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려 회상하는 이외에. 흔들렸던(?) 중심이 제대로 서지 못한 나의 마음을 도법스님 강의를 들으며 정리를 하고, 한반도 성공하지 못한 긴시간 명상을 한 것 또한 나로서는 스스로 대견하다. 그동안 나름 삶에 대해 이 정도면 정리가 되었어라고 믿었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야겠다. 좀 더 큰 틀에서 좀 더 깊게 생각해야겠다. 그리고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지... >
 
 
< 박윤희 구슬님 - 처음 프로그램에 참가할때 '쉼'이 주는 단어적 의미가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한 번 해 봐야지, 그런 마음이었고 그래서 친구랑 같이 참가하게 되었다. 도착해서 도법스님 강의를 듣고서야 '쉼'의 의미를 깨우친 것 같다. 이제껏 일상에서 나를 돌아보지 않고 내 몸을 돌아보지 않았기에 '쉼' 프로그램을 통해서 '쉼'을 가지라는 의도를...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가르침, 아니 진정 내가 본래부처임을 알았기에 앞으로 일상을 살아감에 있어 본래부처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다같이 참석한 여러 부처님들과의 짧은 만남 또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귀정사라는 공간 또한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허남혁 구슬님 - 비회원인 친구의 휴가를 위해 별생각없이 같이 따라온 '쉼'이었는데, 2박3일의 일정동안 그동안 내 삶이 얼마나 내 몸과 마음에 '쉼'을 주지않고 뭐가 그리 분주하고 여유없이 지낸 나날들이었는지 깨달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한 귀정사는 인적없고 한적한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절의 풍광이 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글로만 보아오던 도법스님의 '본래부처' 말씀은 커다란 깨우침으로 다가왔고, 산행과 명사으이 둘째날은 내 마음에 '쉼'을 다시 되돌려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날 몸 강의는 그간 내가 내 몸을 얼마나 무식하게 굴려왔는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2박3일의 짧지않은 일정(상당히 길게 느껴지네요. 한 5일쯤 된것 같습니다)이 끝나가는 지금, 속세로 다시 나가는 내몸과 마음은 들어올 때와는 많이 달려져있음을 느낍니다. 일정을 같이 한 참가자분들과 스탭, 공양주 그리고 청묵스님께 이 모든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 인드라망 회원분들이 많이들 오셔서 '쉼'과 '깨달음'을 얻어 가시길 바라고, 저도 주변의 지인들에게 적극 소개할까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이 비워지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내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잘 다스려 나가면서 제 할 일을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 강민서 구슬님 - '쉼'을 진행하면서 예불이 처음이었는데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뉴스와 환경때문에 분노가 많았었는데 도법스님의 강의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생명평화백대 절명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생명, 평화,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희말라야 등반을 통해 내가 규정한 나를 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를 규정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배고픈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두영 구슬님 - 전날까지 여기에 참가하는지 몰랐습니다. 아침에 아빠가 가자고 하셔서 오게되었는데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축구를 잘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꿈을 꾸고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백영 구슬님 - 사실은 엄마가 가라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후회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김태경 구슬님 - 저는 사람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귀농학교를 통해 인드라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갔었던 선원에서 선방스님들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민주당 광주경선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선택받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고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돌아가고 싶은 시기는 초등학교 가을운동회에서 즐겁게 놀던때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발뻣고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소를찾아서   09-08-03 11:13
고운님들
좋은인연에 감사를!...

혜란, 윤희, 민서,
남혁, 력래, 두영, 백영, 태경님!...

수련회 진행을 위해
힘써 주진 청묵스님, 용묵거사님, 윤배 간사님
그리고 공양간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신
보살님과 이름모를 처사님 함께한 시간은 억겁의 인연속에 찰라의 순간이었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편안하게 진하게 한잔 할 수있는 순간을 기대합디다.

일념즉시 무량겁!...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윤경   09-08-05 12:07
이중근 구슬님! 박윤희입니다. 잘 계시지요? 짧은 만남들이었지만 긴 만남으로 여겨집니다.
다음까페 귀정사에 오셔서 가입인사 남겨 주세요. 지금 7월 '쉼' 참가자 4명 가입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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