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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가을호(통권 195호)_사진으로 이야기하기 ― 양시영

인드라망관리자
2023-11-02 10:52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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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앵두를 접붙여 50년을 산 집을 떠난다.

벚꽃이 만발한 다음 푸른 잎과 함께 빨간 앵두가 수 없이 열린다.

동네 잔치가 자연스럽게 열린다.

봉천동 마지막 산동네.


2018년부터 기록한 사진 이야기를 펼친다.


_관악주민연대 꿈마을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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